구인·구직 애로 해소, 고용복지+센터가 힘이 되겠습니다

2022. 8. 18. 21:46정책정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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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구인·구직 애로 해소, 고용복지+센터가 힘이 되겠습니다!

    - 「기업·구직자 도약보장 패키지」 운영 -

     전국 6개 권역별 11개 고용복지+센터 전담팀이 서비스 제공

    □ 고용노동부(장관 이정식)는 지난 8. 17. 고용서비스전문위원회*를 개최, 구인 애로 기업과 구직자의 어려움을 적극 해소하여 민간의 일자리 창출력을 강화하기 위한 「기업·구직자 도약보장 패키지」 도입 방안을 논의하고, 8. 19.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.

    * 「고용정책기본법」에 따라,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위원은 노사 대표 및 전문가, 현장 및 정부 관계자로 구성

    □ 「기업·구직자 도약보장 패키지」는 구인 애로 기업과 구직자 등에 대해 「진단 - 컨설팅 - 채용·취업」에 이르는 적극적 고용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,

    ㅇ 기업에는 고용 여건 개선 등을 통한 구인 애로 요인의 근본적인 해소를, 구직자에게는 직업역량 제고 등을 통해 더 나은 일자리로의 도약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고용서비스의 역량을 집중하는 데 방점이 있다.

    □ 고용노동부는 현장 의견 수렴을 거쳐 전국 6개 권역별 총 11개 고용복지+센터에 전담팀을 구성했으며,

    ㅇ ▴기업 지원은 서울·서울남부·인천·안산·부산·대구·대구서부·전주·천안 9개 센터에서, ▴구직자 지원은 서울·인천·부산·대구·광주·대전 6개 센터에서 제공할 예정이다.

    □ 서비스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.

     

    기업에는 구인 애로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, 기업의 일자리 창출력 강화

     

    □ 「기업 도약보장 패키지」를 도입, 기업의 구인 애로 유형별로 채용 서비스에서 고용 여건 개선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.

    □ 우선, 지역의 산업 특성, 경기 변동 현황, 구인·구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구인 애로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한다.

    ㅇ 인력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반도체·정보기술(IT) 등 미래 첨단산업에서부터, 수출 호조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조선업, 상대적으로 고용 여건이 열악한 제조업 등 뿌리산업까지 다양한 업종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.

    □ 아울러, 찾아가는 기업진단·디지털 기업지도 등을 활용하여 기업의 애로 유형을 체계적으로 진단, 지원이 절실한 기업, 기업 여건 개선 등이 시급한 기업에 집중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.

    ㅇ 쉬운 매칭이 가능한 기업은 인공지능(AI) 일자리 추천 등 서비스를 효율화하면서,

    - 잘 알려지지 않은 강소기업, 핵심 인재 부족 등 인력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기업, 근무조건·환경이 열악한 중소기업 등에 대해서는 인지도 제고, 사내 훈련 지원, 인사·노무 컨설팅, 인프라·환경 개선 등의 사업을 적극 연계하여 지원할 예정이다.

    - 이를 위해 전담자가 지원 정책 연계에서부터 최종 서비스 제공까지 1:1 밀착 관리한다.

    * ① 참여기업과 해결방안 공동 모색 → ② 고용센터, 중기청, 지자체 등의 지원정책 발굴 → ③ 전담자가 서비스 제공기관에 서비스 제공 요청 → ④ 서비스 제공 여부 모니터링

     

    ㅇ 특히, 더욱 전문적인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지역 경총, 관련 협회, 일자리 유관기관, 기업 인사담당자 등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.

    * (부산 일자리 Re-start) 고용복지+센터-산단-업종별 협회 등과 함께 조선·자동차 기업에 대한 종합 컨설팅 및 구직자 적극 연계

    구직자에게는 AI를 활용한 심층 경력설계 서비스 제공, 직업 지속가능성 제고

     

    □ 「구직자 도약보장 패키지」를 도입하여 구직자의 생애단계, 구직 애로 유형 등에 따른 “진단-심층경력설계-맞춤형 취업지원”을 패키지로 제공한다.

    □ 1:1 심층 상담을 통해 중장기 관점의 경력개발로드맵 설계를 지원하고 단계적인 목표에 따라 직업훈련, 취업 의욕 고취 프로그램 등으로 적극 이행을 유도한다.

    ㅇ 우선은 실업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구직활동 촉진과 재취업 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간다.

    * <예시> (대상)실업급여 수급자 중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청년 → (목표)지역 산업변화에 따라 IT 개발자로 진로 설정 → (진단)관련 프로젝트 경험, 자격 등은 부족 → (단기과제) 직업 훈련 연계(K-디지털 트레이닝 등) → (취업) IT 스타트업 기업 취업(채용장려금 등 연계)

    ㅇ 아울러, 지역의 구인애로 업종 등과 연계하여 집중지원 구직자에게 고용복지+센터의 일자리 매칭 역할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.

    □ 특히, 인공지능(AI) 기반 직업역량진단 시스템인 잡케어(「Job care」)*를 활용하여 임금 수준, 구인·구직 현황 등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 상담사의 진단·분석 서비스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여나간다.

    * 내담자 현재의 보유역량과 희망 직업에 요구되는 역량 간의 객관적 차이를 분석 → 이를 기반으로 취업 가능한 일자리, 자격증, 직업훈련 등 정보를 자동 제공

    ㅇ 1:1 상담을 위한 심층상담실을 지속 확충해 나가는 한편, 워크넷 화상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 등 구직자의 수요에 맞는 상담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.

    □ 구직자의 복합적 애로를 원스탑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고용복지+센터 참여기관인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, 여성새로일하기센터, 자치단체 등의 각종 취업지원 프로그램 연계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.

    * (예시: 대구고용복지+센터) 미래차 기업 맞춤형 훈련+취업연계(대구일자리전환센터 협업), 대구 입주 공공기관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(대구청년지원관계기관협의체 협업)

    □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나 구직자는 관할 고용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하여 문의하면 되고, 초기 상담을 거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.

    시범 운영을 거쳐 ’23년 전국 센터로 확대 운영

     

    □ 고용노동부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의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제도 개선 사항 등을 모니터링하여 ‘23년 본사업 모델 수립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.

    □ 이창근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“최근 반도체 기업의 투자가 늘면서 인력 수요가 증가하여 특히 구인난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.”라고 하면서,

    ㅇ “기업별로 구인애로 요인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맞춤형 솔루션 제공에 대한 기대가 크다.”라며,

    - 협회 차원에서도 맞춤형 인재 양성, 채용행사 지원, 전문성 제고 등 고용센터와의 협업에 적극 참여하겠다.”라고 밝혔다.

     

    □ 김성호 고용서비스정책관은 “「기업·구직자 도약보장 패키지」는 고용서비스 혁신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”이라고 하면서,

    ㅇ “고용복지+센터가 구인 기업의 애로와 구직자의 어려움을 적극 발굴·경청하고, 장기적으로 기업과 구직자가 성장해 나가는 데 든든한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발 벗고 나설 것”이라고 강조하였다.

    ㅇ 아울러, “앞으로도 고용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현장의 전문가와 소통을 넓혀가는 한편, 고용복지+센터가 허브기관으로서 관계부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.”라고 밝혔다.

    “이 자료는 고용노동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.” [출처]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(www.korea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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